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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회 이든클래식 음악콩쿠르 심사평
    관리자 조회수:13 ip:183.107.202.215
    2020-11-10
    Cellist  |  부 윤 정

    ​위기가 기회란 말처럼 올해 많은 학생들이 코로나로 인해 많아진 시간을 연습시간으로 활용하여 테크닉 적으로 완성도를 높여 콩쿠르에 임한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기술적인 부분의 향상을 보였지만 음악적으로 더 풍성하고 자유로운 해석을 가지고 음악을 대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시대에 따라 음악의 흐름이 조금씩은 바뀌고 있지만 음의 정확성, 작곡자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능력, 무대에서 청중을 설득시키는 힘은 변하지 않고 요구되는 사항들입니다.

    어린 학생들이 콩쿠르를 통해 조금씩 음악가가 되기 위해 한발 더 다가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결과를 떠나 본인이 하고 싶은 음악을 짧은 시간에 전부 표현해 내는 힘 기르는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라는 새로운 위기에 대해 유연하게 대처하며 2번의 콩쿠르를 진행해 주신 이든클래식 콩쿠르 측에 감사드립니다

     

    Violinist   |  송 지 원

    예년에 비해 참가자도 늘어나고 수준도 전반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특히 첼로 초등부 부문의 수준이 아주 높았고 경쟁도 치열했습니다.

    현악부문 참가자들은 전반적으로 왼손 shifting을 좀 더 부드럽게 사용하는 연습과, 호흡과 함께 활을 고르고 매끄럽게 쓰는 연습에 조금 더 집중한다면 훨씬 좋은 연주가가 될 것 같습니다. ​

     

    Violinist   |  이 석 중

    이번 이든클래식 콩쿠르는 음악에 대한 학생들의 열정을 엿볼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유치부부터 일반부에 이르기까지 모든 학생들이 최선을 다해주었고 좋은 연주를 들려주었습니다.

    꾸준히 콩쿠르에 참여하여 무대경험의 기회를 얻고 실력 향상을 도모하는 것은 매우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항상 음정과 소리 등 기본기에도 충실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성실하게 연습하여 미래에 좋은 음악가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Violinist   |  임 지 희

    제3회 이든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학생들은 전반적으로 성실하게 준비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초등부 참가자들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음악에 몰입해 진지하게 연주에 임하는 태도를 보여줘 인상적이었습니다.

    대부분의 고등부 참가자들은 기교적으로 어려운 곡들을 연주해주었는데 기교적으로는 성실하게 준비한 듯 하였으나 음악적인 완성도가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무대 위에서 기교적으로 어려운 곡을 연주하는 것은 매우 긴장이 되는 일인데, 오히려 (프레이징, 캐릭터 등) 음악적인 내용에 집중하여 준비한다면 무대 위에서 더욱 유연한 연주를 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Violist   |  김 남 중

    비올라라는 악기는 바이올린에 비해 대중적이지 않고 크기가 커서 어린 학생들이 접하거나 연주하기 어려워하는 악기입니다. 하지만 금번 이든 클래식 콩쿠르에 참가한 학생들은 굉장히 수준 높은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초등부 참가학생들은 연주 준비가 매우 세심하게 잘 되어 있었고. 뛰어난 음악성과 깊은 울림의 소리를 내었습니다. 앞으로 좀 더 세심하게 음정 연습과 활 테크닉을 연습한다면 큰 발전이 있으리라 기대됩니다.

    ​반면 고등부와 대학부 참가자 들은 다소 경직된 상태로 연주하여 음악표현에 있어 아쉬움이 있었지만, 힘든 코로나 펜데믹 시대에도 불구하고 연습에 몰두해준 미래의 비올리스트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
    Double bassist   |  고 수 정

    코로나라는 위기 상황 속에서도 제3회 이든클래식 콩쿠르는 체계적이며 매끄럽게 진행되었고 학생들의 수준이 2회 때보다도 높아진 느낌이었습니다.

    ​​하나의 곡을 준비하고 완성도 있게 연주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 시간과 열정을 쏟아야 되는 일인지 잘 알기에 참가한 모든 학생들에게 응원과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콩쿠르를 통해 자신의 기량을 확인하고 발전시키는 계기를 만들기를 바라고, 더불어 이든클래식 콩쿠르 또한 학생들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콩쿠르가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Pianist  |  형 수 운

    ​이번 3회 이든클래식 음악콩쿠르 피아노 부문은 2회 대회 때보다 더 뛰어난 실력의 참가자들이 많았습니다.

    학생들의 연주를 보면서 우리나라 음악계의 밝은 미래가 보여 기뻤고, 참가자들이 이든콩쿠르를 통해 더욱 성장하는 데에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했습니다.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으로 안전에 민감한 시기에서 진행되었음에도 매끄럽게 잘 진행해주신 주최 측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Pianist   |  최 다 혜

    제3회 이든콩쿠르 피아노부문에 참가한 학생들의 놀라운 재능을 보면서 ‘아름다움을 찾는 마음은 나이에 상관없이 존재한다’는 생각이 들어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진지하고 열정적인 학생들의 연주 실력이 이런 훌륭한 무대기회를 통해 더 단단해지길 바랍니다.

     

    Pianist   |  정 소 윤

    피아노 부문에서는 준비가 잘 된 학생들이 많아서 심사하면서 기뻤습니다.

    재주가 많은 어린 학생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향후에도 테크닉 적으로나 음악적으로나 멋을 부리거나 임기응변으로 넘기기보다는 기본기를 착실하게 차곡차곡 쌓아 나가야 진정한 발전이 있음을 학생들이 잊지 않고 꼭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Soprano   |  조 경 자

    ​성악은 다른 음악과 마찬가지로 기본적인 음정과 박자, 리듬 등에 충실해야 하지만 특별히 가사가 있는 음악적 특징을 살려 딕션(발음), 가사의 내용 표현하기 등에 집중해야 한다.

    이번 콩쿠르를 통해 성실히 준비함이 엿보이고 좋은 음색의 가능성이 있는 학생들을 만난 것은 큰 성과 중의 하나이다.

    한 번의 결과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기본이 되는 발성과 호흡, 악보공부를 위해 충실히 노력하길 응원해 본다.

     

    Soprano   |  신 현 선

    ​전체적으로 콩쿠르 참가 학생들의 수준이 높습니다.

    대부분 학생들의 소리의 색깔이 훌륭하고 성량도 풍부합니다.

    그런데 좀 아쉬웠던 점은 작곡자의 의도가 잘 들어나게 음악을 만들어서 소리와 음악이 같이 어울리도록 호흡 부분을 더 받쳐서 사용하면 훨씬 완성도 있는 곡이 되었을 텐데, 약간의 아쉬움이 남습니다.

    호흡을 지탱할 수 있는 테크닉을 길러 좀 더 소리가 공명되게 하세요. 그리고, 리듬과 템포를 잘 살리고 딕션의 정확성도 더 디테일하게 준비하면 좀 더 성숙된 곡으로 완성될 수 있을 겁니다.

     

    Soprano   |  김 현 희

    ​코로나 시국에도 학생들의 높은 열정이 느껴지는 콩쿠르였습니다.

    성악이라는 것이 몸을 사용하기에 세세한 주의와 예민함을 요구하는 것이어서 힘든 분야이지만, 학생들 대다수가 많은 노력으로 좋은 기량을 보였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기본을 놓치지 않으면서 더욱 발전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Tenor   |  임 홍 재

    ​제3회 이든콩쿠르 성악부문은 2회 때보다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더 많이 발전된 모습을 보여 기쁘게 생각합니다.

    몸을 악기로 사용하는 예술인 성악을 배우고 무대에서 연주를 함에 있어서 가장 기본인 올바른 발성법과 딕션, 그리고 표현력을 연마하는 성악도들이 더 많아 지기를 기대합니다.

    전체적으로 매우 훌륭한 경연들을 보여주어서 심사하는 내내 무척 행복했습니다. 다만 극소수의 참가자들이 본인과 어울리지 않는 곡 선정으로 무리한 연주를 보여준 부분은 지양해야겠습니다.

    ​이번 콩쿠르에 참가한 훌륭한 성악도들의 무한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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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utist   |  송 화 진

    ​3회 이든 클래식 음악 콩쿠르 관악 부문은 평균 이상의 실력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부분 열심히 준비하고 콩쿠르에 성실하게 임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비전공 부문 참가자들은 다소 서툰 실력이더라도 한음 한음 정성껏 연주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이번 콩쿠르에서 각자 부족했던 부분은 앞으로 지속적인 콩쿠르 참가를 통해 무대 경험을 쌓는다면, 지금보다 한층 더 발전적인 연주를 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또한, ‘나무가 아니라 숲을 보라’는 말처럼 기본기를 탄탄히 준비 한 후 소리와 테크닉에만 치중된 연주보다는 음악이라는 숲을 보면서 연주에 임함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는 연주를 들려 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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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utist   |  정 미 라

    코로나로 전국민이 힘들어하는 상황에서 음악을 전공하는 학생들 역시 코로나 이전처럼 연주 실력의 향상에만 전념하는 일상을 보내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3회 이든 콩쿠르 플루트부문에 참가한 학생들의 연주 수준이 전반적으로 높았기에 힘든 여건에서도 최선을 다한 학생들의 높은 열정과 노력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한음 한음 진지하고 끝까지 집중하는 모습에 감동받았고 첫소리부터 당당하게 나오는 모습에 준비를 많이했다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음악적으로 더욱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플루트라는 악기를 통해서 몸 안의 울림을 전달하는 손가락의 정교한 움직임, 리듬을 놓치지 않는 테크닉, 그리고 소리의 전달과 호흡을 놓지 않고 끝까지 가져가는 기술의 훈련이 필요합니다. 또한 연주자들은 수많은 연주 경험을 통해서만 훌륭한 음악인으로의 길을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번 이든클래식 콩쿠르를 통해 연주가로의 길에 한걸음을 더하는 경험을 가져갈 수 있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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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rinettist   |  강 민 정

    ​이번 이든 클래식 콩쿠르는 지난 콩쿠르 때보다 관악파트의 지원 인원도 많아졌지만, 지난번보다 실력이 향상된 참가자들도 많았습니다.

    ​어린 학생들은 테크닉보다도 기본기를 잡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관악기는 입으로 부는 악기이므로 좋은 소리를 낼 수 있는 입모양과 호흡법, 바른 자세를 바탕으로 테크닉과 여러 기교들이 더해져야 하겠지요. 중, 고등학생들은 대부분 화려한 테크닉과 기교를 갖추고 있었는데 거기에 청중의 마음을 터치할 수 있는 본인만의 음악적 표현이 더해진다면 더 훌륭한 연주자가 될 것입니다.

    입시를 앞두고 있는 시기라 전공부문 참가자들이 입시 전에 무대 훈련을 하기 위해서도 또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듣기위해서도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비전공 부문이 있어서도 비전공자들의 테스트 기회로 아주 좋은 경험이 되었을 것입니다. ​매 회 발전하는 이든클래식 콩쿠르와 모든 콩쿠르 참가자들을 응원하겠습니다.

     

  • 제2회 이든클래식 음악콩쿠르 심사평
    관리자 조회수:194 ip:183.107.202.215
    2020-06-10
    Cellist  |  부  윤  정

    금번 이든클래식 콩쿠르 참가자는 코로나19라는 위기상황에서도 집에서 무료한 시간을 의미없이 보내지 않고 그 시간을 잘 활용해 열심히 연습하여 대회를 준비한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첼로파트는 곡 수준이 굉장히 높았고 테크닉 뿐 아니라 음악적으로도 완성도가 높은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전반적으로 기술적으로 훌륭하고 감탄을 자아내게끔 실력을 갖춘 학생들이 많았고 그 학생들이 이 콩쿠르를 통해 무대를 많이 접하면서 더욱 완성도를 갖추고 감동을 줄 수 있는 연주가로 성장해 갔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이든클래식 콩쿠르가  뛰어난 학생들을 많이 배출하는 세계적인 콩쿠르가 되길 응원합니다.

     

    Violinist  |  송  지  원

    금번 이든클래식 음악 콩쿠르는 참가자들 대부분이 준비를 아주 성실히 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금처럼 꾸준한 연습으로 실력을 향상시키고, 콩쿠르 참가를 통해 무대 경험을 지속적으로 쌓는다면 점점 더 자신감 있는 무대와 연주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콩쿠르 참가자들은 무대 서는 경험을 통해 실력뿐 아니라 무대 매너도 더 키워나가길 당부합니다. 

     

    Pianist  |  형  수  운

    제2회 이든클래식 음악콩쿠르 피아노 부문은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저마다 갈고 닦은 실력을 잘 발휘해주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작곡가들의 곡을 연주하였는데 특히 초등학교 부문 참가자들의 실력이 눈에 띄었습니다. 각자의 개성과 장점이 돋보이는 연주였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정진하면 훌륭한 연주자로 성장하리라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모든 연령대 대부분의 학생들이 테크닉적으로 훌륭한 점도 놀라웠습니다.  다만, 음악에 있어 기술적인 테크닉이 전부는 아님을 기억하고, 곡의 심도 있는 이해 및 구체적인 음악적 표현을 더하여 완성도 높은 연주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한국 음악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재능 있는 많은 학생들이 이든클래식 음악콩쿠르를 통해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Pianist  |  조  혜  정

    이든클래식 콩쿠르는 전반적으로 학생수준이 높았던 점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진행면에 있어서도 순조로워서 심사위원으로서 진행되는 모든 일정이 편안했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홀의 울림이 조금 아쉬웠다고 할까... 훌륭한 연주를 한 참가자의 경우 조금 더 울림이 좋은 홀에서 들어보고 싶다는 나름의 개인적인 욕심 같은 것이었겠지요.

    여러모로 금번 콩쿠르는 참가자에게 좋은 경험이었을 것 같습니다. 또한 금번 콩쿠르 참가자의 수준이 높아 개인적인 자극이나 동기유발도 있었으리라고 봅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개최를 통해 참가자들과 콩쿠르 모두 더욱 발전하고 번창하길 바랍니다.

     

    Tenor  |  임  홍  재

    성악은 몸이 악기인 예술입니다
    악기가 잘 사용되고 올바른 음정과 박자, 그리고 딕션의 표현들이 되려면 어릴 때부터 나쁜 버릇이 생기지 않도록 세심하게 주의하며 연습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호흡이 모자라거나, 발음이 부정확하거나 내용, 의미전달이 부족한 학생들의 경우 기본으로 다시 돌아가서 본인의 소리를 정확하게 들으면서 자신의 소리를 파악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처음엔 작고 사소하다 생각하는 부분이라도 기본을 탄탄하게 잘 연마해 나간다면 스스로 극복하지 못했던 많은 부분들이 해결되고 훨씬 더 큰 발전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는 성악 참가자들 모두 본 대회에서 매우 훌륭한 경연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한 점에서 참가자들 모두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미세하게 자신의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나간다면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Soprano  |  김  현  희

    전체적으로 학생들의 수준이 높고 기량이 좋았습니다.
    어린 학생들부터 대학원생들까지 노래에 대한 열정에 집중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다만, 소리에  집중하느라 음악적인 부분을 놓치지 않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든 참가자들이 이번 콩쿠르를 통해서 노력하는 과정을 통해 실력이 크게 성장했을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이든 콩쿠르가 학생들의 발전에 발판이 되는 콩쿠르가 되길 바랍니다.

     

    Clarinettist  |  강  민  정

    금번 이든 클래식 콩쿨의 전체적인 느낌은 어수선하지않고 잘 정리되어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시간에 맞춰 진행이 잘 이루어졌고 코로나로 인해 참가인원의 규모가 작아졌음에도 위생과 방역에도 철저한 모습을 보여줘 신뢰가 갔습니다.

    참가한 학생들 또한 준비를 열심히 해왔음을 쉽게 알 수 있었고 콩쿠르에 임하는 자세가 진지했습니다. 예중 예고 학생들이 특히 많았는데 이번 이든 클래식 콩쿠르를 통해 실력향상과 무대경험에 많은 도움이 되었을 거라 생각됩니다.

    이든 클래식 콩쿠르가 더욱 성장하고 음악계의 중요한 콩쿠르로 자리매김하길 바랍니다. 

     

    Flutist  |  조  혜  은

    이든콩쿠르 관악부문이 시작한지가 2회차임에도 불구하고 참가학생들의 전반적인 수준이 높아 굉장히 놀랐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참가자가 많은 것은 아니었지만 안내자분들의 체계적인 진행으로 안정적이고 정돈된 분위기여서 앞으로 주목받을 콩쿠르로 자리잡아갈 것으로 기대가 큽니다.

    음악은 단순히 테크닉과 기술적 기교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이든콩쿠르에 참가하는 참가자들은 기술적 완성을 뛰어넘어 진정성 있는 음악을 하고 그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음악가들이 되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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